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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 "'여신강림' 떠나보내기 아쉬워…과분한 사랑에 감사"[전문]

작성일: 2021.02.09 18: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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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엽. 제공| 키이스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황인엽이 '여신강림'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황인엽은 9일 자신의 SNS에 "'여신강림'이라는 작품은 제게 너무나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황인엽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여신강림'에서 한서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여신강림'으로 첫 주연을 맡은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며 '여신강림'의 국내외 인기를 이끌었다. 

황인엽은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한서준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했다. 무엇보다 제게 이 작품이 너무 소중한 가장 큰 이유는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돼서"라며 "촬영하는 동안 그리고 여신강림이 방영되고 끝나는 그 순간까지 응원해주시고 큰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제가 받아도 될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계셔서 저는 지치지 않고 마지막 촬영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여신강림과 서준을 떠나보내기가 너무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들지만 마음 한 켠 속에 남겨두고, 보고 싶고 그리울때마다 여러분이 꺼내볼 수 있는 예쁜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 황인엽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까 많이 지켜봐주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또 다른 황인엽의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다. 예뻐해주셔서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다음은 황인엽이 쓴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황인엽입니다.

처음으로 팬분들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니 굉장히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입니다. 여신강림이라는 작품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한서준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에게 이 작품이 너무 소중한 가장 큰 이유는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돼서 입니다. 촬영하는 동안 그리고 여신강림이 방영되고 끝나는 그 순간까지 응원해주시고 큰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제가 받아도 될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계셔서 저는 지치지 않고 마지막 촬영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신강림과 서준을 떠나보내기가 너무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들지만 마음 한 켠 속에 남겨두고, 보고 싶고 그리울때마다 여러분이 꺼내볼 수 있는 예쁜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까요, 많이 지켜봐주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또 다른 황인엽의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항상 마스크 잘 착용하시구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걸리시지 않게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마음 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예뻐해주셔서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황인엽 드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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