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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버티고'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작성일: 2021.02.09 21: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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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오. 출처|SBS '청룡영화상'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유태오가 '버티고'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품에 안았다.

유태오는 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 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TV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주목받는 유망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중인 유태오는 '버티고'에서 반전의 연기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정말 마음을 비우고 왔는데"라고 말문을 연 유태오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캐스팅해주셨다"며 전계수 감독을 비롯해 파트너 천우희, 제작진과 매니지먼트사 및 스태프에게 감사를 전했다.

유태오는 "제 인생에 신인연기상을 받는 첫이 처음이고 마지막일 것이다. 오늘 이 순간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약 2달 미뤄져 이날 열렸다. 2019년 10월 11일부터 2020년 10월 29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가 대상이다.

이날 시상식은 SBS를 통해 생중계가 이뤄졌으며, 김혜수 유연석이 진행을 맡았다.

▲ 유태오. 출처|SBS '청룡영화상'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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