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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타블로 "하루가 벌써 11살…강혜정 조언에 '눈은 깔았다'"[종합]

작성일: 2021.02.10 07:5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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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타블로가 결혼 13년차 생활을 귀띔하며 눈길을 모았다.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년 만에 새 앨범과 함께 완전체로 뭉친 에픽하이 타블로, 미쓰라, 투컷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2009년 강혜정과 결혼 이후 13년차를 맞이한 타블로는 이 자리에서 11살이 된 딸 하루, 강혜정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하는 삶을 공개한 바 있던 타블로는 딸 하루에 대해 "하루를 아이로 보지 않는다. 하루도 저를 어른으로 보지 않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대화를 많이 한다. 공부보다 원하는 걸 찾게 한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아내에게 한 번도 혼난 적이 없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는 "혼난 적은 한번도 없다"며 "어른끼리인데 혼낸다는 게 말이 되냐.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에게 조언을 해줄 수는 있다"고 말했다. 투컷이 "제가 본 것만 한 다스"라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타블로는 "결혼 전 정리정돈을 너무 못 했는데 아내의 조언과 충고로 변했다. 너무 깔끔하다는 말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차 혼난 건 아니라면서 "눈은 깔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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