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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탁재훈·이상민처럼 되고 싶어"('수미산장')

작성일: 2021.02.10 11:1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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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 제공|SKY, KBS2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김수미 선생님께서 아끼시는 아들이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야망을 드러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KY와 KBS의 공동제작 예능 ‘수미산장’에는 전진이 출연해 '공식 돌쇠'를 자처한다.

전진은 손님만 보면 ‘전진’하는 열정맨이자 ‘만능 일꾼’ 역할을 맡는다. 땔감을 제공하고 짐을 나르며 힘 쓰는 일을 해내는 것은 물론, 특유의 유쾌하고 싹싹한 매력으로 특별한 손님들을 행복하게 할 예정이다.

‘수미산장’ 제작진은 전진에 대해 “전진이 가지고 있는 속깊은 진심은 힐링 예능 ‘수미산장’과 잘 맞아떨어질 것”이라며 “열정을 힘으로 승화시키는 ‘공식 돌쇠’이자 수미산장의 ‘히어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진은 “할머니와 같이 산장을 운영하는 역할이라는 말에 흔쾌히 출연을 승낙했다”며 “김수미 선생님을 우리 친할머니처럼 모시고 싶기도 하고, 제가 기대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산장 주인’ 김수미에 대한 친근감을 표했다.

이어 전진은 “연예인 후배를 떠나서 나도 탁재훈, 이상민 선배님들처럼 김수미 선생님께서 아끼는 아들이 되고 싶고, 인간적으로도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수미산장’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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