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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박' 박지성, ♥김민지 등 첫 가족공개 "추억 생겨 기분 좋아"

작성일: 2021.02.10 14:5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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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제공|MBC '쓰리박'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쓰리박' 박지성이 가족을 처음으로 TV 예능에 공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

박지성은 10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연출 노승욱, 이민지, 이하 '쓰리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2014년 SBS 아나운서 김민지와 결혼해 가정을 꾸린 박지성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그는 이번 '쓰리박'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가족 또한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박지성은 "가족을 방송에 공개할지 몰랐다. 일상을 보여주는데 일상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가족이 나오지 않는 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대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려고 했다. 가족에게 추억이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촬영 자체를 즐기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쓰리박'에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은 각각 골프, 요리, 사이클 등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 코로나와 경제 불황 등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쓰리박'은 오는 14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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