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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친구" 유아인, 정유미와 수상 자축…매너손 필요없는 '찐친'

작성일: 2021.02.10 17: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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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왼쪽) 유아인. 출처|유아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유아인이 정유미와 함께한 청룡영화상을 자축했다.

유아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유미와 트로피를 들고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해 친구 함께라 기쁘다"고 밝혔다.

절친 사이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은 전날인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 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정유미의 손을 잡고 에스코트하며 무대에 오른 유아인은 "인기스타상은 처음이다. 너무 기분이 좋다"고 환하게 웃었다. 유아인은 "제가 요즘 인기에 목이 말랐다.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사랑을 주십시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유미는 "좋아하는 친구가 이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82년생 김지영'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유아인은 '소리도 없이'(감독 홍이정)로 남우주연상을 수상,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아인은 '정직한 후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라미란과도 나란히 인증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 정유미(왼쪽) 유아인. 출처|유아인 인스타그램
▲ 출처|유아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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