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친구" 유아인, 정유미와 수상 자축…매너손 필요없는 '찐친'
작성일: 2021.02.10 17: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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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유미와 트로피를 들고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해 친구 함께라 기쁘다"고 밝혔다.
절친 사이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은 전날인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 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정유미의 손을 잡고 에스코트하며 무대에 오른 유아인은 "인기스타상은 처음이다. 너무 기분이 좋다"고 환하게 웃었다. 유아인은 "제가 요즘 인기에 목이 말랐다.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사랑을 주십시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유미는 "좋아하는 친구가 이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82년생 김지영'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유아인은 '소리도 없이'(감독 홍이정)로 남우주연상을 수상,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아인은 '정직한 후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라미란과도 나란히 인증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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