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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패티' 아이린 "스크린 데뷔, 큰 화면속 내 모습 쑥스럽다"

작성일: 2021.02.10 16:2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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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패티 아이린. 제공ㅣ판시네마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본명인 배주현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큰 화면에서 연기하는 제 모습이 쑥스럽기도 하고 떨리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린은 10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영화 시사회에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라 긴장도 된다. 큰 화면에서 연기하는 저의 모습이 쑥스럽기도 하다. 영화에 먹방도 나오고 다양한 장면들이 나오는데, 저도 다시금 현지와 우람으로 인해 다시금 힘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거 같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스크린 데뷔에 대해 "많이 떨렸고, 궁금하기도 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집중이 잘 안 되더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더블패티'는 슬럼프에 빠진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고된 현실에 지친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따듯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이야기다. 오는 17일 개봉.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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