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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척 말라"…유아인, 박명수 악플러에 노골적 일침 "님 같은 동생 둔 적 없어"

작성일: 2021.02.11 15: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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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 출처ㅣ유아인 인스타그램 댓글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유아인이 박명수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한 누리꾼에게 일침을 전했다.

유아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친구, 함께라 기쁘다"라는 글과 함께 청룡영화상 수상 기념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박명수가 SNS 계정을 이용해 "축하축하"라는 댓글을 남겼으나, 한 누리꾼이 박명수를 지목하며 "아인 오빠가 라디오 한 번 나가드린 거 친한 척 하는 거 별로다. 스타들이랑 친한 척 하는 거 좋아하시는 듯"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이어 "기본적인 게스트에 대한 사전조사도 안하고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고 듣지는 않고, 계속 알겠습니다 이러고 넘어가고 잘 안 맞는다는 둥 무례한 언행 보기 불편했다. 우리 아인이 오빠한테 친한 척 하지 말라. 라디오 한 번 나가준거 가지고"라고 적었다.

이에 유아인은 해당 누리꾼을 지목하며 "저는 님 같은 동생 둔 적 없소만"이라고 지적한 뒤 박명수에게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아인 오빠'라고 부르는 팬의 호칭에 빗대 해당 댓글에 있는 그대로 불쾌감을 표한 것이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10월 영화 '소리도 없이' 개봉 당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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