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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박♥'선예, 33살 딸셋맘의 캐나다 살이…원더걸스 때 미모 여전

작성일: 2021.02.12 18:3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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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선예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명절 인사를 전했다.

선예는 12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채 머리를 하나로 묶은 선예가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예는 198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3살이 됐다. 누리꾼들은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선예가 벌써 딸 셋에 3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고 놀라워했다.

2007년 원더걸스 리더로 데뷔한 선예는 '텔미', '노바디', '쏘핫'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고, 2013년 5세 연상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다. 이후 2015년 원더걸스에서 탈퇴, 2019년 1월 셋째를 출산하며 세 딸 엄마가 된 그는 캐나다에 거주 중이다.

선예는 지난해 11월 조권과 듀엣곡 '첫 페이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첫 페이지'는 선예, 조권의 아름다웠던 첫 도약에 대해 회상하는 곡으로, 가요계의 오랜 동료이자 절친인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면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위로하던 모습을 녹인 발라드 노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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