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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아는 형님' 고정 거절, 지금이라면 고맙게 수락"[인터뷰②]

작성일: 2021.02.15 17: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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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광. 제공ㅣ메리크리스마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미션 파서블' 개봉을 앞둔 배우 김영광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고정 출연을 거절했던 사연에 대해 "지금 제안 주시면 고맙게 받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광은 15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광은 "'아는 형님' 나갔을 때 '그러면 지금 당장이러도 할 수 있어?'라는 질문을 받았다. 저야 지금생각은 고정 제안이 들어오면 고맙다고 수락할 거 같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그 때 나가서 많이 떨긴 했지만 즐거웠고, 예능을 '아는 형님' 멤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호감 갖게 됐다. 아마 제안을 주시면 고맙게 받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작업으로 '느와르'를 꼽으며 "남자 냄새 나는 거 해보고 시다. 영화를 보면 주인공마냥 상상하며 즐겁지 않나. 요즘은 그런 영화를 보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광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 출연해 과거 '아는 형님'의 초기 멤버로 제안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회사 대표님이 미팅까지 했다. 당시 연기자로서도 인지도가 높지 않아 더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에 거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화 '미션 파서블'은 국내 총기 밀수 사건 해결을 맡은 특수 요원이 흥신소 대표와 함께 고군분투하며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영광이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을, 이선빈이 특수 비밀 요원 유다희 역을 맡았다. 오는 17일 개봉.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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