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극과 극' 고지용♥허양임, 달라진 집 보고 눈물…"부부싸움 줄것 같다"(신박)[종합]

작성일: 2021.02.16 07:45 최영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ㅣtvN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의사 아내 허양임이 '신박한 정리'에 집 정리를 의뢰했다.

15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고지용 허양임 부부는 22년째 거주 중인 집을 공개, 훌쩍 큰 아들 고승재와 등장했다.

이날 박나래는 아들을 보고 "승재 진짜 많이 컸다. 몇 살이냐"고 물었고, 승재는 "여덟 살이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고지용은 허양임과 극과 극 성향을 고백하며 "아내가 물건을 못버린다"고 했고, 허양임은 "남편이 쓸 수 있는 물건도 너무 과감하게 버려서 같은 걸 새로 또 사기도 했다"고 했다.

이어 취향이 달라 많이 부딪혀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지금은 많이 놨다"고 고백, 5년 연애 후 결혼했다고 밝힌 허양임은 고지용에 대해 "로맨틱한 사람은 아니다. 내가 커플티를 입자고 해도 남편이 싫어한다. 아들이랑은 커플티를 하더라"라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연애하면서 같이 다녀도 누가 찾아와서 아는 척한 적이 없었다. 그렇게 평범하게 지냈기 때문에 결혼한다고 기사 났을 때 당황했다. 내가 살면서 연예 면에 나오다니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달라진 집이 공개됐고 허양임은 "부부 싸움할 일이 확 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비우니까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정리하면서 왜 이러고 살았지 생각이 들더라.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왜 미루고 살았지 생각이 들었다. 정리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 출처ㅣtvN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