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준결승…양지은&강혜연-은가은&김연지 '역전의 용사 나올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원조 트로트 오디션 TV조선 ‘미스트롯2’는 지난 9회에서 최고 시청률 28.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9주 연속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신드롬을 이어갔다. 여기에 총 7차에 걸쳐 진행 중인 ‘대국민 응원투표’ 유효 누적 투표수가 무려 2500만 건에 달하는가하면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2월 1주 차 비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7주 연속 비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는 등 명실상부 국민 예능의 힘을 과시했다.
‘미스트롯2’는 지난 방송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을 가려내는 ‘레전드 미션’을 본격 가동, 모두의 이목을 한 데 집중시켰다. 대한민국 트롯 거물 태진아-김용임-장윤정의 히트곡 중 한 곡을 직접 선곡한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의를 갖고 연습에 임해 살 떨리는 경쟁을 펼쳤던 터. 이들의 선전 끝 전 시즌 통틀어 가장 높은 마스터 점수가 터져 나왔을 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영상 조회 수가 무려 500만 건에 육박하는 등 역대급 퀄리티를 자랑해 전율을 일게 했다.
특히 양지은은 갑작스런 결원으로 인해 경연 20시간을 남겨두고 재투입된 핸디캡에도 불구, 절절한 감성이 묻어나는 ‘사모곡’을 통해 중간 랭킹 3위를 차지하는 최대 반전을 써 내렸던 상황. 강혜연과 팀을 이뤄 ‘한 곡 미션’을 해내게 된 양지은이 강혜연과 힘을 합쳐 또 한 번 ‘20시간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치솟게 하고 있다. 또한 ‘레전드 미션’ 중간 랭킹 최저 순위라는 위기에 이어 갑자기 경연 파트너가 바뀌어 버린 초유의 사태를 겪게 된 강혜연 역시 제 6차 대국민 응원투표 2위의 저력을 발휘해 판을 뒤집을 수 있을지 두 사람이 펼쳐낼 따로 또 같이 무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레전드 미션’을 남겨두고 있는 김연지와 은가은은 ‘한 곡 미션’에서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 폭발적인 성량과 깔끔한 고음이 강점인 두 사람은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무대로 발라드 여신에서 트로트 여제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굳히겠다는 각오를 내비쳐 열기를 폭발시켰던 터. 이렇듯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문턱에서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혼란의 순위 경쟁이 가동된 가운데, 14명 중 준결승 미션 순위 경쟁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7인은 과연 누가 될 지 초미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대국민 응원투표’ 누적수가 단 7회 만에 2500만 표에 달하는 등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결승전에 오를 TOP7이 탄생되기까지, 단 하나의 라운드만이 남았다.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무대들이 펼쳐질 것”이라며 “끝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트롯2’는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제 7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 1일 1회, 1인당 7인을 중복 투표하는 방식이며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미스트롯2’ 10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