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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세계적인 예술가도 사로잡았다… 팝 아트 작품으로 재탄생

작성일: 2021.02.17 16: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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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의 팝 아트 작품. 출처ㅣ알레한드로 비질란테 공식 SNS 채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가 '트바로티' 김호중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아르헨티나 팝 아티스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는 지난 16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호중 팝 아트 작품을 공개했다.

해당 작품에는 김호중이 턱시도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배경 음악으로는 김호중 클래식 미니앨범의 수록곡 '오 솔레미오'가 삽입, 팝 아트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알레한드로 비질란테는 방탄소년단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팝 아트 작품을 선보인 유명 예술가다.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조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예술가로 유명하다. 이번에 김호중 작품까지 선보여, 김호중을 향한 전 세계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아리아집'과 '이탈리아 칸초네집'은 유럽 빌보드 차트 톱10 앨범에서 4위와 5위를 차지하는 등, K-클래식의 세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지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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