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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김상호, 푸근+다정+까칠…갈등 속에서도 빛나는 매력

작성일: 2021.02.17 17: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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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 출처| tvN '루카: 더 비기닝'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루카: 더 비기닝' 김상호가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tvN '루카: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에서 김상호는 주안 지방경찰청 강력1팀 팀장이자 베테랑 형사 최진환 역을 맡아 안방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까칠함 속에 가득한 다정함과 위트를 장착한 김상호는 팀원들을 끔찍하게 아끼는 리더 최진환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동시에 특유의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잡으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6회에서는 구름(이다희)와 마찰을 빚는 최진환(김상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부모님의 행방을 찾다 만난 지오(김래원)과 엮이면서 계속 위험을 겪는 구름을 걱정한 최진환은 구름이 지오를 몰래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최진환은 구름에게 "수사 방해는 그만두고 지오가 어디 있는지 말하라"고 큰 소리를 냈지만, 묵묵부답하는 구름에게 크게 화를 내다가도 갑자기 "설렁탕 먹을래"라고 김형사(황재열)를 시켜 설렁탕을 시켰다. 또 최진환은 구름의 집을 살펴보다 구름이 부모를 찾기 위해 그랬다는 사실을 알고 안쓰러운 마음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루카: 더 비기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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