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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김수미 "산장 너무 좋아서 뼈 묻으려고 뒤 봐놨다"

작성일: 2021.02.18 10:2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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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가 '수미산장'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SKY, 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김수미가 '수미산장'이 진행되는 공간에 대해 "너무 좋아서 뼈를 묻으려고 뒤를 봐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수미는 18일 오전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예능 '수미산장'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수미산장'은 '찐'팬과 함께하는 단 하루의 휴식을 제공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잡은 산장을 배경으로 한다.

"산장에 도착하면 바로 힐링될 것"이라고 자신한 김수미는 '수미산장'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수미는 "누구든 환영한다. 살다 보면 혼자 숨어있고 싶거나, 누군가를 만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 오시면 제가 성심을 다해서 친구가 돼드리겠다. 때로는 애인도 돼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 녹화했는데 애인을 하자고 하는 사람은 아직 안 나왔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수미는 "(게스트들이) 여기에 와서 머리는 다 지우고 가슴은 따뜻하게 채워갈 수 있도록 돕는 '수미산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수미산장'은 '찐'팬과 함께하는 단 하루의 휴식을 제공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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