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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유진 "더 독해지는 오윤희…모든 행동 완전히 이해해"

작성일: 2021.02.18 11: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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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왼쪽), 박은석. 제공| 코스모폴리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펜트하우스2' 유진, 박은석이 커플 카리스마를 뽐냈다.

유진, 박은석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독보적인 눈빛과 포즈로 달콤살벌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키 메이커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영어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장난스레 웃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돌변하는 반전의 매력으로 오윤희와 로건리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시즌2 예고편을 통해 복수의 시작을 암시한 유진은 "아무래도 복수의 목적이 더욱 분명해졌으니 오윤희는 더 독해진 캐릭터로 변신할 예정"이라며 "오윤희를 연기하며 스스로 이 캐릭터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힘들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작가님께 전화도 드리고 설명을 들으며 우선 내 자신이 오윤희라는 인물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는 그 과정에 쏟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고, 비로소 오윤희를 이해하게 된 것 같다"며 연기로 진짜 오윤희가 돼 가고 있다고 했다.  

시즌1에서 로건리와 구호동이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동시에 연기한 박은석은 "시즌 2에서는 구호동은 등장하지 않을 거다. 시즌 2에서는 로건리 외에도 각 캐릭터들이 더 스펙터클하게 변화하고 인물들간의 관계 역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연기를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긴다. 점점 더 표현하고 싶은 것들이 생기고 나만의 디테일이 생긴다. 숙성되듯이 계속 갈고 닦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펜트하우스2'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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