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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비투비→SF9 '킹덤', 4월 1일 첫 방송

작성일: 2021.02.18 14: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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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 티저.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킹덤: 레전더리 워'가 단 하나의 왕좌를 향한 보이그룹 전쟁을 예고했다.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는 4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킹덤'은 '킹'을 꿈꾸는 보이그룹들의 레전드 무대 경연 프로그램이다.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등 각기 다른 매력과 색깔을 지닌 여섯 팀이 참가해 K팝 역사에 기록될 전설적인 무대들을 선보인다. 

1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전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킹덤'을 이끌 MC 동방신기가 블랙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데뷔 18년차를 맞이한 동방신기는 그동안 직접 겪고 부딪히며 성장해온 경험과 관록을 통해 후배 아티스트들의 든든한 멘토까지 되어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왕관의 무게를 견디는 자들의 이름은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단상 위에 놓인 단 하나의 왕관을 바라보고 있어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진솔한 고민까지 보여줄 여섯 보이그룹 중 과연 누가 '킹덤'에서 왕관을 차지할 주인공이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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