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펜트하우스2' 김소연 "어렵게 얻은 악녀, 시즌3까지 굳히고 싶다"

작성일: 2021.02.19 14:45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소연.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소연이 천서진으로 '펜트하우스3'까지 '악녀' 이미지를 굳히고 싶다고 했다. 

김소연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에서 "어렵게 얻은 악녀라는 귀한 수식어를 굳히고 싶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헤라클럽의 여왕벌이자 청아재단 실제, 헤라팰리스의 절대 악녀 천서진 역으로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브의 모든 것'에 이어 20년 만에 악역을 맡은 김소연은 '절대 악녀'로 놀라운 연기력을 입증했다. 

천서진으로 '희대의 악녀'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소연은 "어렵게 얻은 귀한 수식어이기 때문에 '악녀'를 유지하면서 굳히고 싶다. 앞으로 천서진이 이 욕망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했다.

또 김소연은 "천서진은 안타까울 정도로 모든 것을 가져야 하는 많은 욕망이 있는데 실제로 저는 욕망이 하나밖에 없다. '펜트하우스2'가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라고 해 배우들의 환호를 받았고, 유진은 "김소연의 욕망은 하나 더 있다. 연기를 잘 하고자 하는 욕망"이라고 칭찬했다.

'펜트하우스2'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