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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상호&상민 "박나래 응원, 동기 사랑 느꼈다"

작성일: 2021.02.20 08: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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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상민이 '트롯 전국체전' 톱8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포켓돌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트롯 전국체전' 상호&상민이 코미디언 동기 박나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상호&상민은 지난 19일 오후에 열린 KBS2 '트롯 전국체전' 톱8 기자간담회에서 "(박나래의 응원에서) 동기 사랑이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상호&상민은 KBS 공채 21기 코미디언 출신이다. 상호&상민은 '전국 트롯체전'을 통해 코미디언 이미지를 벗고, 트로트 가수로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호&상민은 '전국 트롯체전'에 출연한 이후 주변 반응을 묻는 말에 "많은 동료들이 연락 왔다. 축하한다고 전화도 왔다. 개그계를 떠나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동료들의 사랑이 컸다"고 밝혔다.

특히 상호&상민은 박나래의 응원을 받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동기 중에 박나래가 있다. 박나래가 떴다 보니 선배처럼 보인다"며 "나래가 바빠서 연락을 못 하다가 소식을 접했나 보더라. 자기 일처럼 행복하고 기대가 크고 열심히 노력하라고 응원을 해줬다"고 얘기했다.

이상호는 "'(쌍)둥이 오빠들 잘돼야 할 텐데'라고 하더라. (박나래는) 오빠들한테도 잘하고 여리여리한 동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래야, 고맙다. 앞으로 더 잘 챙겨줘"라고 재차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국트롯체전' 마지막 회는 20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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