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하이에도 웃지 못한 이현중, NCAA 토너먼트 희망 살릴까
작성일: 2021.02.23 17: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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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대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세인트 보나벤처와 2020-21시즌 NCAA 디비전1 홈경기를 펼칩니다.
이현중이 최근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한 이현중이 지난 세인트 보나벤처전에서 18점 5리바운드 3점슛 6개를 기록했는데요. NCAA 데뷔 후 가장 많은 3점슛을 꽂았습니다.
이현중의 두 번째 시즌은 놀랍습니다. 평균 3점슛 성공은 팀 내 1위, 득점과 어시스트는 팀 내 2위로 데이비슨 내 영향력이 상당합니다.
공을 따내기 위한 투지 넘치는 제공권 싸움, 탁월한 도움 수비, 동료를 보는 패스까지 올 시즌에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데이비슨은 이현중의 활약이 더욱 필요합니다.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데이비슨은 NCAA 64강 토너먼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콘퍼런스 4위인 데이비슨이 1위 세인트 보나벤처를 잡고 다시 순위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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