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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엔플라잉 이승협, '유스케' 출연…'학폭 의혹' 박혜수 대체

작성일: 2021.02.23 09:5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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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플라잉 이승협.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엔플라잉 이승협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엔플라잉 이승협은 이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 당초 KBS2 새드라마 ‘디어엠’ 주연 배우들의 출연이 예정됐으나 배우 박혜수의 학교폭력 의혹 여파로 녹화가 무산돼, 이승협의 출연이 급하게 정해진 것이다.

‘디어엠’ 주연 배우 박혜수, NCT 재현, 노정의, 배현성, 이진혁은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홍보 차 23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계획하고 있었다. 특히 주연 배우들이 솔로곡과 단체곡을 선보이기 위해, 만만의 준비를 해왔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박혜수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진 이후, ‘디어엠’ 배우들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는 무산됐다. 박혜수 소속사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가 해당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박혜수의 학교폭력 가해를 주장하는 증언이 이어져 파장이 커졌다.

‘디어엠’ 배우들의 빈 자리를 두고 고심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은 엔플라잉 이승협에게 섭외를 요청, 이승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서게 됐다.

이승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하지만 솔로로 출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3월과 지난해 6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던 이승협은 당시 엔플라잉 멤버들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았지만, 공식적인 솔로 가수로는 이번이 처음인 것이다.

이승협은 전날인 22일 첫 번째 솔로 싱글 ‘온 더 트랙’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7년 차 밴드 엔플라잉 리더에서 신인가수가 된 이승협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어떤 음악적 역량을 뽐낼지 기대를 모은다.

이승협이 출연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일자는 미정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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