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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슬기&아이린 '몬스터' 춤보고 '꼬리' 퍼포먼스 부탁했다"

작성일: 2021.02.23 14:2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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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 제공l어비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선미가 신곡 퍼포먼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선미는 23일 새 싱글 ‘꼬리’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슬기&아이린 안무가에게 신곡 퍼포먼스를 부탁했다”라고 했다.

선미의 신곡 ‘꼬리’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특히 ‘꼬리’의 퍼포먼스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동작들로 눈길을 끈다.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의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는 자넬 기네스트라가 이번 ‘꼬리’의 춤을 만들었다. 선미와 오래 합을 맞춰온 댄서팀이 고양이의 꼬리를 색다르게 표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선미는 “어떤 안무가분이 ‘꼬리’라는 곡을 제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많이 찾아봤다. 그런데 레드벨벳 유닛 슬기&아이린의 ‘몬스터’ 안무가 그분의 작품이더라. ‘꼬리’도 동물적인 느낌을 원해서 부탁을 드렸다. 신박한 동작들이 많고 너무 잘 나온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선미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꼬리’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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