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직 낫서른' 안희연 "서른 됐을 때 기분 구렸지만 큰 차이 없어"

작성일: 2021.02.23 14:26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희연(하니)이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ㅣ카카오TV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안희연(하니)이 서른이 된 소감을 묻는 말에 "기분이 구렸다"고 답했다.

안희연은 23일 오후 열린 카카오TV 오리지널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극 중 아나운서 이란주로 분하는 안희연은 '아직 낫서른'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묻는 말에 "촬영 당시에 '낫서른'이었다. 29살이었다. 29살의 입장에서 서른이 궁금했었다. 그게 아무래도 작품을 선택하는 데에 영향을 줬던 것 같다. 가장 큰 이유는 여자 세 명의 다른 사랑 이야기라는 점이었다"고 답했다.

안희연은 올해 30살이 됐다. 안희연은 30대가 된 소감에 대해 "몹시 안 좋았다"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큰 차이가 없더라. 사실 29살때부터 나이를 물어보면 버퍼링이 걸렸다. 작품 덕분인지 서른의 마음으로 살지 않았나 싶다"고 얘기했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이날 오후 5시에 첫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