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리페어 2월호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24일 발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는 불가항력적인 끌림으로 인해 좋아해서는 안 될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버린 어떤 열병 같은 마음을 그린 노래로,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이자 Mnet '프로듀스48'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타케우치 미유가 가창자로 참여했다.
2019년 '월간 윤종신' 10월호 ‘내 타입’에서 산뜻하고 청량한 목소리를 선보였던 미유는 윤종신과 두 번째 작업인 이번 곡에서 또 다른 느낌과 분위기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월간 윤종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윤종신은 “시티팝을 소화할만한 여성 가수를 찾고 있었는데, 미유와 얘기해보니 시티팝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알았다”며 “미유가 태어나기 전의 음악인데도 그 시절의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는 2014년 6월호에 발표되었던 동명의 곡을 미디엄 템포의 시티팝으로 리페어했다. 공교롭게도 원곡은 중국인 가수가, 그리고 리페어 버전은 일본인 가수가 부른 노래가 됐다.
윤종신은 "원곡을 작업했을 때는 켈리의 어눌하고 어색한 발음이 노래의 내용과 훨씬 더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그대로 담았는데, 이번에 미유의 리페어 버전은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며 "발음도 표현도 훨씬 매끄럽고 자연스럽다. 일본인 가수 특유의 발성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제가 즐겨 들었던 시티팝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미유는 "‘내 타입’은 리듬감도 있고 템포도 빠르고 가사도 직접적인데, 이 곡은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다른 느낌이어서 또 신기하고 좋았다" 며"아무래도 가사에 스토리가 있다 보니 표현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한국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작업 소감을 전했다.
미유는 지난달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프로듀스48'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울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