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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유하나, 의미심장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참 별로였다"[전문]

작성일: 2021.03.03 17:4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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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유하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유하나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유하나는 3일 자신의 SNS에 "내 기준으로 아주 중요한 순간에 내 주변의 사람들이 정리가 된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날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 가식으로 웃어주던 껍데기였던 사람 그리고 조금 멀리서 보면 곁에 있을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며 아들에게 늘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거야"라고 이야기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느끼는 헛헛함은 대미지가 큰 법. 생각해 보니 참 좋았고 돌아보니 참 별로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유하나는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용규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다음은 유하나 글 전문이다.

내 기준으로 아주 중요한 순간에 내 주변의 사람들이 정리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날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 가식으로 웃어주던 껍데기였던 사람 그리고 조금 멀리서 보면 곁에 있을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

귀신을 무서워하는 헌이에게 늘 얘기하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거야" 참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느끼는 헛헛함은 대미지가 큰 법. 생각해보니 참 좋았고 돌아보니 참 별로였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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