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돈은 내가 낼게요' 발표…카리스마+애교 더한 보컬로 트로트 본격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보컬그룹 ‘버블 시스터즈’ 출신의 보컬리스트인 영지는 씨스타 소유, 포미닛, 비스트 이기광 등의 보컬트레이너로 더 유명했던 인물이다. 보컬트레이너, 실용음악과 교수 등으로 유명한 영지는 지난해 12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 ‘트로트를 하고 싶다’고 선언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영지는 '미스트롯2'를 통해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범룡 '바람 바람 바람', 장윤정 '케세라세라', 서유석 '가는 세월' 등의 명곡을 자기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감성 트로트 강자’, ‘음색 깡패’, ‘감성 장인’ 등의 별칭을 얻으며 크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결선에 오르지 못했지만 영지는 이후에도 “트로트를 계속 해나갈 예정이다. 영지만이 할 수 있는 트로트가 무엇인지 찾기 위해 ‘미스트롯’에 도전했고, 이를 통해 ‘영지표 트로트’를 찾은 것 같다”고 말하며 트로트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런 각오 속에 영지가 처음 발표한 트로트 곡 ‘돈은 내가 낼게요’는 ‘영지표 트로트’를 향한 첫걸음이다.
‘돈은 내가 낼게요’는 '미스트롯2'에서 김태연의 ‘오세요’를 만든 작곡가 그룹 ‘뽕서남북’의 작품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요즘 연애 스타일을 직설적인 노랫말로 표현한 댄스트로트다.
이 곡을 통해 영지는 꽂힌 남자에게 당당하게 고백하는 요즘 여성, 돈 없는 동생들에게 밥 잘 사주는 멋진 언니, 호구에게 기꺼이 지갑 잡혀주는 속 깊은 동생의 입장을 대변해주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더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영지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에 사랑스러움까지 한 스푼 더했다고 한다.
2003년 데뷔해 올해 19년차를 맞은 영지는 ‘믿고 듣는 보컬’로 인정 받아온 만큼, 그가 선보일 새로운 트로트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트로트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영지의 ‘돈은 내가 낼게요’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