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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2' 송강 "넷플릭스의 아들? 감사하고 영광스러워"

작성일: 2021.03.08 11:5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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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 출처ㅣ넷플릭스 제작발표회 생중계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강이 '넷플릭스의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감사한 일이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답했다.

송강은 8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넷플릭스의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송강은 "되게 감사한 일이다. 그런 수식어를 들을 때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요즘엔 뻔할 수도 있겠지만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떻게 하면 감정 표현을 다양하게 할 수 있을까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와 같이 작품을 하게된다는 것은 배우로서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9년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부터 지금까지 3번째 같이 오리지널 시리즈를 하고 있다. 같이 할 때마다 너무 즐겁고 좋은 추억이 쌓이는 거 같아서 기쁘게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인기 웹툰을 드라마한 작품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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