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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배윤정 "먹덧 끝나니 또다른 힘든 세상…신발 신기도 힘들어"

작성일: 2021.03.10 15: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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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배윤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24주 차 일상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9일 자신의 SNS에 "요즘 옷 입기도 신발 신기도 힘들어졌어요. 임신 6개월 원래 이런지 아님 제가 너무 살이 쪄서 이런 건지 알 수가. 요 며칠 안에 옷만 바꾸고 털 조끼 돌려 입기. 세상 편하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외출 중인 배윤정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모든 임신부들 화이팅요. 먹덧 끝나니 또 다른 힘든 세상을 경험하네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41세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 소식을 알렸던 배윤정은 최근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해 먹덧으로 11kg이 증가해 의사로부터 식단 조절을 권장 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임신한 게 티 나지 않는 모습은 눈길을 끌고 있다.

▲ 출처ㅣ배윤정 SNS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시건방춤, EXID '위아래' 골반춤, 카라 '미스터' 엉덩이춤 등 국내외 팬들이 사랑하는 최고 K팝 그룹의 히트 춤을 만든 유명 안무가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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