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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나 할까?' 김이나, 카톡 소개팅 코치 된다…일반인 참가자 모집

작성일: 2021.03.10 16:0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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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이나 할까?' 대국민 프로젝트.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톡이나 할까?'가 '카카오톡(이하 카톡) 소개팅'에 도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는 10일 '톡이나 할까?'가 이색 카톡 소개팅 프로젝트를 마련해 소개팅에 참여할 20~30대 남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보다 카톡이 편한 MZ세대들에 걸맞게 카톡으로 대화하는 '톡터뷰'의 독특한 콘셉트를 활용한 소개팅으로, 카톡의 언어술사 김이나의 카톡 소개팅 코칭도 받을 수 있다. 단 한 명의 주인공은 오는 4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김이나의 특별 코칭을 받고 직접 소개팅에 참여한다. 

M컴퍼니는 "'톡터뷰'의 진짜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한 김이나가 성공적인 소개팅을 위한 카톡 화법부터 특유의 공감 능력과 위트 센스까지 소개팅 성공을 특별한 비법을 모두 전수한다"며 "자연스럽게 만남을 성사 시키는 대화법, 소개팅 톡 대화 울렁증 극복법 등 이른바 '톡담 장인' 김이나만이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톡이나 할까?'는 작사가 김이나가 특급 게스트와 마주 앉아 오직 카톡으로만 대화하는 카톡 토크쇼로, 지난해 9월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카카오TV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다. 김혜수, 엄정화, 문소리, 박보영, 옥주현, 남주혁, 변요한, 딘딘, 박지훈, 광희 등 여러 분야의 연예인 게스트 뿐 아니라 김영하 작가, 이동진 평론가, 정세랑 작가 등 다양한 영역의 유명인들이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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