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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차태현X박보영, '과속스캔들'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작성일: 2021.03.11 11:4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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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어쩌다 사장'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어쩌다 사장’의 차태현, 조인성, 박보영이 특급 케미로 마을 주민들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차태현과 박보영이 과거 함께한 영화 '과속소캔들'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1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시골슈퍼의 두 사장 차태현, 조인성과 첫 번째 아르바이트생 박보영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차태현과 조인성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한 박보영은 이날도 남다른 존재감으로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차태현, 조인성은 경력직 알바 출신의 박보영과 화려한 호흡을 자랑하며 둘째 날 장사를 순조롭게 이어간다. 시키지 않아도 뭐든 알아서 척척 하는 박보영 덕분에 손님들이 밀려들어도 걱정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차태현, 조인성, 박보영은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특유의 친화력으로 활약한다.

대게 라면, 명란 계란말이에 이은 신메뉴 탄생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네 맛집 사장님은 물론, 토박이 손님들이 아이디어를 전수한다고. 어떤 새로운 메뉴가 만들어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장사를 마치고 속마음 토크를 나누는 차태현, 조인성, 박보영의 진솔한 모습도 재미를 더한다. ‘과속스캔들’에 함께 출연했던 차태현, 박보영의 13년 전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박보영의 고민 상담소였던 조인성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흥미를 자아낼 전망이다.

윤경호와 김재화는 두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다. 오자마자 의욕을 드러낸 두 사람은 생각보다 더 바쁜 슈퍼 일에 혼비백산한다. 이후 차태현과 조인성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졸지에 사장이 된 아르바이트생 윤경호와 김재화는 무사히 슈퍼를 운영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어쩌다 사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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