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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성적기능 저하 진단에 반박하면서도 한숨 "아직 건재하다"('대한외국인')

작성일: 2021.03.11 08:3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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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이 코미디언 박명수의 정신 감정을 진단했다.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이 박명수 자화상을 보고 정신 감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명수가 그린 자화상을 본 양재웅은 "외형선 자체가 약하고 끊어져 있다"며 "에너지 레벨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했다.

또 박명수가 눈을 작게 그린 것을 보고 "작은 눈은 내향성을 의미하고 코를 크게 그린 건 성적인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성성을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뭔가 성적인 기능이 떨어졌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당초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태라는 진단에 수긍했던 박명수는 성적 기능 저하라는 소리에 반박했다. 그러면서도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양재웅은 "요즘 본인에게 중요한 관심사"라고 정리했고, 럭키는 "문제가 많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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