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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루미코와 9년째 각방 쓰고 있다"('불후의 명곡')

작성일: 2021.03.12 18:2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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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민. 제공ㅣKBS2 '불후의 명곡'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와 9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사랑꾼 남편 러브송 편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정민이 출연해 아내 루미코와의 결혼 생활 에피소드를 밝힌다.

먼저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와 만난 지 한 달 만에 장인·장모님을 만났다”고 말하며, 의사소통이 어려워 더욱이 빠르게 결혼하게 된 속사정을 공개한다.

이어 김정민은 “(루미코와) 9년간 각방을 쓰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합방하고 싶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정민은 루미코가 좋아하는 신성우의 '서시'를 부른다. 김정민은 이번 무대를 통해 아내에게 두 번째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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