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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아나운서, 미모의 아내 첫 공개…'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작성일: 2021.03.12 18: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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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 아나운서와 아내 한다영 씨.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조정식 SBS 아나운서가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아내를 공개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1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하우스'를 통해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인 아내 한다영 씨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다영 씨는 2015년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미로 선발된 미모의 재원이다. 대학에서 한의학을 전공한 후 현재 한의사로 아픈 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있다. '좋은 아침'으로 처음 얼굴을 공개한 그는 뽀얀 피부와 검은 생머리 등 여배우를 방불케하는 단아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조정식 부부는 '좋은 아침'에서 신혼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두 달 동안 발품을 팔아 신혼집을 꾸몄다. 나중에 태어날 아이를 생각해서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했다.

아내 한다영 씨는 "원래 2세 계획을 3명으로 세우고 있었는데 지금은 2명을 생각하고 있다"고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조정식 부부는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187cm의 훤칠한 키,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모닝와이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내게 온 트롯' 등 SBS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라디오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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