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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박보검 닮은 아들이 찍어줬나…싱가포르 빛내는 '기럭지'

작성일: 2021.03.16 06: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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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이혜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이 말이 이 나이에 들어오네. 내 아이들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 천천히 걷기"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싱가포르 길거리를 걷고 있는 이혜원 모습이 담겼고, 그는 안정환이 한 말 "자신감은 다른 사람이 심어주는 것도 있지만 본인이 자신감을 찾아야 해. 누구도 널 도와주지 않아. 네가 이겨내야해"를 인용했다.

특히 197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가 된 이혜원은 애 둘을 둔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긴 다리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박보검 닮은꼴' 아들이 찍어준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이혜원은 2001년 축구 해설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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