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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원 "정동원 좋아하는 마음 변치 않아"…서장훈 "급하게 생각하지 말길"('물어보살')

작성일: 2021.03.16 08:2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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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트로트 신동’ 임서원이 또 다른 ‘트로트 신동’ 정동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임서원이 등장했다.

“연예인이 꿈”이라는 임서원은 “연예인이 되려면 주특기가 있어야하는데 다 좋고 잘할 자신이 있어서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틀림없이 뭐가 돼도 될 것 같다. 캐릭터는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임서원을 다독였다.

그러나 임서원은 “국악하면 김태연, 김다현이 떠오르고 감성 트로트하면 정동원이나 임영웅이 떠오른다”며 자신도 특별한 주특기를 가지고 싶다고 했다.

서장훈은 “지금은 걱정할 필요 없다”며 또 다른 고민이 있냐고 질문했다. 임서원이 부끄러워하자 서장훈은 “사랑 고민?”이라고 재차 물었다. ‘미스트롯2’에서 정동원과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임서원은 “아무리 꿈이 바뀐다고 해도 동원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은 안 바뀔 것”이라고 고백했다.

임서원의 당돌한 고백에 이수근은 “멋지다”라며 “정동원의 전화번호를 아냐”고 물었다. 그러나 임서원은 “모른다”며 “제가 어떻게 (전화번호를) 받느냐"고 부끄러워했다. 서장훈은 “나중에 계속 볼 것이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라”며 조언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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