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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이승윤 "포털사이트 댓글에 중독…악플까지 찾아본다"

작성일: 2021.03.16 10: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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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윤. 제공| 앳스타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JTBC '싱어게인' 우승자 '30호' 이승윤이 프로그램 종영 후 댓글에 중독된 사연을 밝혔다.

이승윤은 앳스타일 4월호에서 "하루에 최소 다섯 번 이상은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을 검색해본다"라고 밝혔다.

이승윤은 '싱어게인'에서 매 라운드 신선하고 파격적인 무대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71명의 참가자 중 최종 1위라는 영광을 안은 그는 우승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배달 음식 퀄리티가 높아졌다. 몇 달 전보다 2000~3000원 더 비싼 음식을 시켜 먹는다"고 소탈하게 답했다. 

또 이승윤은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을 최소 다섯 번 이상은 검색해본다. 댓글도 열심히 보는데 읽을수록 중독된다. 악플까지 다 찾아본다"고 했다.

4개월 동안의 경연을 마친 소감에 대해서는 "매 라운드 열심히 준비해 무대에 섰고, 감사한 결과를 얻었지만 확실히 경쟁과는 안 맞는 성격인 것 같다. 두 번은 절대 못 할 것"이라고 했다.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박진영 '허니', 방탄소년단 '소우주' 등 '싱어게인'에서 선보인 커버곡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현재 외장하드에 미완성곡을 포함해 자작곡이 50~60곡은 있는 것 같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음원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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