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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줄리엔강 "영하 17도에 상의 탈의한 채 등산"

작성일: 2021.03.16 11:2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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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tvN '온앤오프'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겸 모델 줄리엔 강이 열정으로 가득찬 일상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줄리엔 강이 출연해, 자신의 '오프' 생활을 공개한다.

'프로운동러'인 줄리엔 강은 헬스장 못지않은 집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줄리엔 강의 집은 다양한 운동 기구들과 1인용 미니 사우나실까지 갖추고 있어, 평소 운동선수 못지않은 그의 몸 관리를 엿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줄리엔 강은 한겨울에도 상의를 탈의하고 등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쉴 때도 끊임없이 움직인다고 밝힌 줄리엔 강은 일어나자마자 등산으로 하루를 연다. 청계산 입구에서 윗옷을 벗은 줄리엔 강은 아령을 든 채 등산을 시작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주변 등산객들은 줄리엔 강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 다른 출연자들 역시 그의 특별한 겨울 등산 스타일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줄리엔 강은 “상의 탈의를 한 채 등산을 하면 면역력이 좋아지고 아드레날린이 나온다”고 설명한다. 이어 “과거 영하 17도에서도 상의 탈의 등산을 한 적이 있다”며 성시경에게 등산을 제안한다. 하지만 성시경은 곧바로 손사래를 치며 거절한다.

줄리엔 강의 운동 열정은 등산 후에도 이어진다. “평소에 많이 하던 강한 운동뿐 아니라 부드러운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라고 밝힌 줄리엔 강은 플라잉 요가에 임한다. 고난도 동작도 거뜬히 소화하는 것은 물론, ‘번지 피지오’ 수업을 들으며 운동 열정을 불태운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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