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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최우식-김다미, 드라마 '그 해 우리는'으로 재회

작성일: 2021.03.17 10: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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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식(왼쪽), 김다미. 제공| 매니지먼트숲, 앤드마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우식, 김다미가 영화 '마녀'에 이어 드라마 '그 해 우리는'으로 재회한다.

최우식, 김다미는 스튜디오엔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출연을 확정했다. 

'그 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헤어진 연인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인해 다시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당하게 되면서 겪는 두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다룬 로맨스 코미디다.

최우식은 '그 해 우리는'에서 최웅 역을 맡았다. 최웅은 마냥 속 없고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이지만, 인생 처음으로 갖고 싶은 것이 생기면서 숨겨둔 진심을 꺼내는 인물이다.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수상작 영화 '기생충'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최우식은 최근 예능 '윤스테이'를 통해 타고난 다정함과 특유의 편안한 매력을 어필하며 대세 스타로 성장 중이다.

충무로 최고의 블루칩인 김다미는 '그 해 우리는'에서 국연수 역을 맡는다. 국연수는 학창시절에는 1등이 인생 최고의 목표였지만 지금은 마음 속 상처를 안고 현실에 적응해 치열하게 살아가며 어른이 되어가는 인물이다. 영화 '마녀'로 '괴물신인' 타이틀을 거머쥔 김다미는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차세대 주자가 됐다.

두 사람은 영화 '마녀'를 히트시킨 쫓고 쫓기는 강렬한 만남에 이어 꿈과 사랑, 인생과 성장까지 보여주는 '성장 로맨스'로 재회해 눈길을 끈다. 스크린, 안방이 모두 사랑하는 1순위 배우 최우식과 김다미가 어떤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그 해 우리는'은 스튜디오엔의 첫 오리지널 IP로 드라마, 웹툰이 동시 기획·제작된다. 드라마에서는 성인이 된 남녀주인공을, 웹툰에서는 드라마의 프리퀄 형태로 이들의 고등학교 시절이 다뤄지며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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