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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박연수 "딸이 아들만 예뻐한다고 얘기…그래 인정한다"[전문]

작성일: 2021.03.18 12:2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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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아(왼쪽)와 송지욱 과거사진. 출처ㅣ박연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연수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18일 자신의 SNS에 "6년 전. 아기 때부터 지욱이는 누나에게 항복했다. 자면서도 동생을 지배하는 자"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6년 전 송지아 송지욱 남매 모습이 담겼고, 송지아는 동생 송지욱 위에 누워 자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박연수는 "요즘 지아가 엄마는 지욱이만 예뻐한다고 자주 얘기한다. 그래 인정한다"며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예쁜 우리 지욱이 보고 있으면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걸 어쩌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연수는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이혼 후 송지아 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다음은 박연수 글 전문이다.

6년 전. 아기 때부터 지욱이는 누나에게 항복했다. 자면서도 동생을 지배하는 자. 내가 그랬다. 넌 우리 집에서 살아 남으면 세상 어떤 역경이 와도 이겨내지 못할 역경은 없을 거라고. 

요즘 지아가 엄마는 지욱이만 예뻐한다고 자주 얘기한다. 그래 인정한다.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예쁜 우리 지욱이 보고 있으면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걸 어쩌니.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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