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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내 무대마다 꼬투리 잡아서 곤란"('레코드샵')

작성일: 2021.03.19 08:2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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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신비한 레코드샵'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신비한 레코드샵' 장윤정이 도경완의 훈수에 대처하는 법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신비한 레코드샵')에는 연예계 대표 ‘처복지왕’ 장항준, 조정치, 김진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인생곡’ 소개와 더불어,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장윤정은 장항준, 조정치, 김진수의 등장에 “오늘 너무 재밌다. 남편 생각이 계속 난다며”며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윤종신은 “사실 오늘 도경완 씨까지 네 분 모셔야 한다”고 말을 꺼내고, 김진수는 “대한민국 3대 남편 중 한 명이 장윤정의 남편이다”라고 덧붙인다.

장윤정은 장항준, 조정치, 김진수에게 깊은 공감을 표한다. 조정치가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혼자 골방에서 술을 마신다"고 하자, 장윤정은 “나도 술을 마신다. 안주로 멸치만 있어도 너무 행복하다”고 맞장구를 친다.

윤종신은 장윤정과 출연진의 끊이지 않는 대화를 들으며, “모두 주부라서 말이 잘 통한다”고 말한다. 이에 장윤정은 “얘기하면서 ‘왜 이렇게 나랑 말이 잘 통하지’ 했네”라며 웃는다.

장윤정은 ‘처복지왕’ 3인방에게 “잘나가는 아내를 둔 기분은 어떻냐"고 묻는다. 장항준은 “자랑스럽다. 그 복 다 내가 누린다. 자존심은 차이가 조금만 날 때 얘기”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이 나의 무대에 훈수를 둘 때 몇 번 받아줬더니 무대마다 꼬투리를 잡아서 곤란할 때가 있다”고 털어놓기도 한다. 이어 장윤정은 훈수에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다고 해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진수는 아내 작사가 양재선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김진수는 아내를 처음 만난 그날 바로 결혼을 직감했다고 밝히고, 장윤정 또한 “나도 그랬다”고 전한다.

장항준은 아내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진 김진수를 보고 “이런 거 못 보겠다”고 질색하면서도, 아내를 위해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소개한다. 그의 눈물에는 사랑이 아닌 다른 이유가 담겨 있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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