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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조병규 대신 '어사조이뎐' 합류할까…"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공식]

작성일: 2021.03.19 13:4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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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옥택연이 '어사조이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51K 측은 19일 스포티비뉴스에 "옥택연이 tvN 새 드라마 '어사조이뎐'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맞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어사조이뎐'은 출세가 귀찮은 공무원 암행어사와 욕망의 화신인 기별부인, 어설픈 능력을 지닌 무명의 여인들이 탐관오리를 수사하고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캐는 판타지 사극이다. 이재윤 작가가 집필하고, 유종선 PD가 연출한다.

앞서 조병규가 '어사조이뎐'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었으나,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제기되면서 출연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여자주인공을 맡을 배우로는 정소민이 언급되고 있다.

옥택연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히든 빌런 장준우 역을 맡아, 캐릭터의 반전을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옥택연이 '어사조이뎐' 출연을 확정짓고, 배우로서 더욱이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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