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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들을라…"상대방 부모 반대로 헤어진 적 있다"('레코드샵')

작성일: 2021.03.19 14: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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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 레코드샵'.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프로 이별러' 윤종신이 뜨거웠던 20대 초반 가슴 아픈 이별 스토리를 공개한다.

윤종신은 19일 방송되는 JTBC '배달가요-신비한 레코드샵(이하 신비한 레코드샵)'에서 "상대방 부모 반대로 연인과 헤어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이별에 아파하는 이들을 위한 '이별 위로곡' 추천으로 진행된다. 규현은 윤종신에게 "잔인하게 차였던 경험이 있냐"고 묻고, 윤종신은 "상대방 부모가 나를 안 좋아했던 적이 있다"며 "자존심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컸다"고 고백한다. 또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에 미달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고 해, 윤종신이 갖지 못한 '한 가지'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요즘 노래 중 뭘 듣느냐"는 질문에 규현은 당연하다는 듯 "제 노래 듣는다"고 답했다. 또 규현은 윤종신에게 "형은 형이 쓴 노래 듣지 않냐"고 되묻고, 윤종신 역시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두 사람의 '자기애 폭발' 현장이 기대를 모은다. 

규현의 이별 위로곡 추천을 들은 윤종신은 "이렇게 자기애 강한 친구 처음 봤다. 집에서 너 자신 보고 기도하지"라고 농덤을 던진다. 곧이어 윤종신의 이별 위로곡 추천이 이어지고 장윤정은 자기애 대결을 방불케하는 규현과 윤종신의 릴레이에 감탄사만 연발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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