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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내일 눈 뜨지 않았으면 했던 적도…♥황바울은 나의 빛"('편스토랑')

작성일: 2021.03.19 15:1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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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KBS2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편스토랑'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을 향한 애틋한 애정을 내비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결혼 1년 3개월 차인 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출연한다.

2019년 결혼한 간미연과 황바울은 틈만 나면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한다. 평소 조용한 성격인 간미연은 황바울의 애정 공세에 쑥스러워 하면서도 미소를 숨기지 못한다.

간미연, 황바울은 서로가 서로의 이상형이었다고 밝힌다. 간미연은 “난 얼굴을 안 보는 줄 알았는데 보더라. (남편이) 웃으면 내 눈에는 너무 예쁘다. 모든 것이 다 용서된다”고 말한다. 황바울도 “저희 아내 진짜 귀엽지 않아요?”라며 연신 애정을 드러낸다.

간미연은 어린 나이에 걸그룹으로 데뷔해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한다. 간미연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정신 없이 일했다. 정말 감사했지만 힘들 때도 많았다. ‘오늘 눈 감으면 내일 다신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간미연은 “굉장히 어둡고 우울했던 내가 남편을 만나고 밝아졌고 긍정적인 사람이 됐다. 남편은 나를 어둠 속에서 꺼내 준 사람이다. 나에게 빛과 같다”고 해 감동을 안긴다.

또한 간미연은 식재료 중 특히 ‘알’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평소 자주 해먹는 알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간미연은 수십 종의 중화소스를 다채롭게 활용하는 등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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