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달뜨강' 나인우, 첫 살생 후 ♥김소현 손잡았다…최고의 1분 9.5%

작성일: 2021.03.23 11:02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ㅣ빅토리콘텐츠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달이 뜨는 강' 나인우가 첫 살생 후 충격에 빠졌다.

23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11회는 1, 2부 통합 7.9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달이 뜨는 강'은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원표의 명을 받은 사병들은 평강과 온달을 죽이기 위해 귀신골을 찾았다. 사씨부인은 평강에게 향한 화살을 대신 맞았다. 사씨부인을 챙기며 군사들과 싸워야 하는 평강은 수적 열세에 몰렸다.

이때 온달이 나타나 이들을 제압했다. 이성을 잃고 진검으로 사람을 베는 온달의 모습은 바보라고 불리던 사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렬했다.

온달은 자신의 손과 얼굴에 묻은 피를 보며 충격에 빠졌고, 평강은 온달의 손을 가만히 잡아줬다. 이 장면은 시청률이 9.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김소현, 나인우, 황영희 등 배우들의 열연, 액션신을 감각적으로 살린 윤상호 감독의 연출, 한지훈 작가가 차근차근 쌓아 온 서사까지, 모든 것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명장면이었다.

이렇듯 '달이 뜨는 강'은 매회 호평을 받으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온달이 시련을 견디고 대장군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평강과 온달의 애틋한 로맨스는 어떻게 진전될지, 향후 풀려나갈 전개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