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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차정화와 모텔서 나온 기분"→♥심진화 "바람피는 느낌"('비스')[종합]

작성일: 2021.03.24 07:4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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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사랑꾼'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 사이에 배우 차정화가 끼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김원효, 심진화, 차정화, 박혜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진화는 녹화 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남편과 이야기를 많이 묻는데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가 있겠느냐. 부부관계도 있고 밤의 관계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 "그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부부 관계가 너무 좋으면 아이가 안 생긴다길래"라며 유쾌하게 말했다.

김원효는 그런 심진화에게 "필터링이 안 된다. 부부관계 이야기도 민망하다"며 부끄러워했다.그러면서 이날 함께 게스트로 나온 차정화와 단둘이 밤을 새운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사실 정화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는 김원효는 "밤 10시쯤 만나 다음날 낮 1시에 들어갔다. 15시간 같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술 마시다 연기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는 김원효는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다 불꽃이 튀어 달아올랐다"고 했다. 당시 함께 있었다는 심진화는 "적당히 해야지. 아침 6시에 둘이 손을 잡고 울더라. 누가보면 백퍼센트 바람피우는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원효는 "살면서 여자랑 술을 많이 마신 적 없다. 아내랑도 그렇게 마신 적이 없는데, 당시 낮 1시에 식당에서 나오는데 모텔에서 나온 기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차정화의 개미허리도 공개됐다. 차청화의 대학 후배인 MC 박나래는 "차청화 선배가 배꼽티를 즐겨 입었다"며 대학 시절 개성 넘치던 그를 회상했다. 심진화 역시 "차청화 허리가 장난 아니다"라며 증언을 추가했고, 현장에서는 즉석 허리 사이즈 측정이 이루어졌다.

한눈에 보기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던 차청화는 사이즈 측정 결과 21.7인치라는 놀라운 수치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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