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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결국 이태원 바 철거…"인수자 기다리다 지쳐, 권리금 포기"[전문]

작성일: 2021.03.24 09:5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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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강원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클론 강원래가 이태원 바를 철거한다.

강원래는 23일 자신의 SNS에 "1년 넘게 마음고생하다 결국 문 닫고 '문나이트' 인수자 기다리다 지쳐 이젠 '문나이트' 이름 자체를 포기합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이번 달 안에 음향, 조명, 디제이, 바닥, 벽, 간판까지 다 뜯어내고 새로운 세입자를 기다릴 겁니다. 권리금은 포기했고 보증금 중 1원이라도 받았으면 하는데"라며 "'문나이트'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릴 날이 올 겁니다. 결국 포기 또 다른 모습 끝이 아니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원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펍 스타일 바 '문나이트'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운영에 타격을 받았고, 지난해 운영을 포기하며 인수자를 찾은 바 있다.

그는 '문나이트'는 클럽, 밀폐공간이 아님을 강조하고, 핼러윈데이 기간에는 자체 휴업을 하는 등 모범을 보여오기도 했지만 결국 인수자를 찾지 못해 철거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03년 가수 김송과 결혼한 강원래는 2014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강원래 글 전문이다.

1년 넘게 마음 고생하다 결국 문 닫고 '문나이트' 인수자 기다리다 지쳐 이젠 '문나이트' 이름 자체를 포기합니다

이번 달 안에 음향, 조명, 디제이, 바닥, 벽, 간판까지 다 뜯어 내고 새로운 세입자를 기다릴 겁니다. 권리금은 포기했고 보증금 중 1원이라도 받았으면 하는데....

그동안 '문나이트'에 관심 가져 주신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문나이트'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릴 날이 올 겁니다. 결국 포기 또 다른 모습 끝이 아니길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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