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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고백' 야옹이 작가, 의미심장 심경 이후 "다시 힘내서 살겠다"[전문]

작성일: 2021.03.24 14:4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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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이 작가. 출처ㅣ야옹이작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을 그린 야옹이 작가가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은 이후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힘내서 살아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DM 꼼꼼히 다 읽었다. 메시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가끔씩 압박감에 힘이 들 때마다 벗어나기가 조금 힘이 들고 털어놓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시 힘내서 살아야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22일 SNS에 "주변에 민폐만 끼치는 거 같다. 그냥 내가 없으면 모두가 행복할 거 같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나는 휴일이 없다. 모든 워킹맘들이 그렇듯 밤새 일하고도 아이랑 시간을 같이 못 보낸 죄책감이 더 큰 죄인"이라며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나쁜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매일매일 눈치가 보이고 극단적인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에 야옹이 작가의 상태를 염려한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고,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받은 야옹이 작가가 기운을 차리고 이같은 입장을 남긴 것.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인기 웹툰인 '여신강림'은 최근 차은우, 문가영, 황인엽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야옹이 작가는 2019년 이혼 사실을 밝혔으며, 현재는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인 동료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특히 그는 지난 달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다. 아이를 키우며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다"며 아들의 존재를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다음은 야옹이 작가 심경 전문.

DM 꼼꼼히 다 읽었어요.

메시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압박감에 힘이 들 때마다 벗어나기가 조금 힘이 들고 털어놓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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