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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남동생 '펜하2' 출연 고백→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축하('컬투쇼')[종합]

작성일: 2021.03.24 16:5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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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역주행 후배' 브레이브 걸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하니가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하니는 오는 4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신부 세진(이유미)과 가출 4년 차 친구 주영(안희연)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이다.

하니는 '어른들은 몰라요'에 섭외된 배경에 대해 "재작년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고 여행을 갔다. 그때 감독님이 DM(다이렉트 메시지)로 제안을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영화를 통해서 처음 연기를 접했다"고 덧붙였다.

하니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남동생 안태환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니는 "동생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저랑 같은 소속사"라며 "'펜트하우스2'에 출연했다. 천서진 동생의 남편 역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니는 배우 안희연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 중이지만, 그룹 EXID 멤버이기도 하다. EXID는 최근 브레이브 걸스가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역주행의 원조격으로 재조명받은 바 있다.

'위아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하니는 "그때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었다. 외줄타기 하는 것 같았다. 제 SNS 프로필 대화명도 '일희일비'였다. 마음껏 누릴 걸 그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니는 브레이브 걸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니는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 브레이브 걸스를 통해 다른 후배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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