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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적발' 김윤상 SBS 아나운서, 정직 3개월…"회사 명예훼손"

작성일: 2021.03.25 18:3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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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상 아나운서. 출처| 김윤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음주운전이 적발된 김윤상(33) SBS 아나운서가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SBS는 최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된 김윤상 아나운서에게 품위손상 및 회사 명예훼손 등으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오전 3시께 서울 용산구 한 주상복합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주차장 벽면 소화전이 파손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측정됐다. 

그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후 SNS에 글을 써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 잘못이다. 실망하신 분들께 다 너무 죄송하다"며 "어머니가 우시는 걸 보니 제 가슴이 찢어진다. 못난 사람이다. 어떠한 비판도 달게 받고 되새기겠다"라고 직접 사과했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2015년 SBS 공채 20기로 입사했으며, 'SBS 8뉴스'에서 평일 스포츠 뉴스를 진행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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