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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얘기 편집해달라고"…방탄소년단 진, '유퀴즈' 분량차별 해명

작성일: 2021.03.25 18:5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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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분량 차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유퀴즈'는 방탄소년단과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내 호평 받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불만을 제기했다. 진의 분량이 타 멤버에 비해 적다는 이유였다.

방송 직후 '유퀴즈' 공식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분량 조절 신경 좀 쓰길', '진이 인터뷰 잘라버린 거 너무 하네요', '편집이랑 배분이 너무 아쉽네요', '진 인터뷰 어디 갔나요' 등 항의글이 폭주했다.

결국 진이 직접 나섰다. 진은 같은 날 온라인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유퀴즈'에서 한 얘기 다시 생각해 보니 너무 우울한 것들 뿐이라 제가 잘라 달라 함"이라는 댓글을 남겨 논란을 일축했다.

그러나 진의 해명에도 팬들은 여전히 '유퀴즈' 시청자 게시판에서 분량 차별에 대한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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